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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5.09.07 다혼의 활용도를 높여주는 프론트백(바구니) 사용의 실제
  2. 2015.09.07 다혼의 전천후 활동을 위한 프론트백(바구니) 장착
2015. 9. 7. 21:22

다혼의 활용도를 높여주는 프론트백(바구니) 사용의 실제

프론트백을 가지고 실제로 밖으로 나가 보았다.

중랑천을 통해 가볍게 자전거를 타고 쉬면서 독서를 좀 해볼 목적이다.

 

 

백 안에 책과 초콜릿 하나를 넣어보았다.. 이정도 넣는건 가벼웁게~

 

 

 

좁은 발코니에서 찍는 것과 야외에 나와서 찍는건 확실히 차이가 있다. 크하하.

 

 

 

짙은 초록색도 보면 볼 수록 고급스럽고 예쁜 색깔이라는 생각이다.

 

 

 

메인 프레임에 고정이 되다보니 핸들을 틀어도 바구니는 정면을 향한다. 타다보면 좀 어색하기는 해도 금방 익숙해진다.

 

 

 

뒤 주머니 중 하나에 비타민 음료를 담아보았다. 쏙 들어단다. 아닌게 아니라 바구니가 있으니 다른 잡다한것들을 달고 다닐 필요가 있나싶다. 다 담아버리고 깔끔하게 다녀도 될 듯.

 

 

 

백을 접어 손잡이를 걸면 납작하게 붙는데, 사실 그냥 타기만해도 내용물이 부실할 경우 바람의 힘으로 저렇게 된다.

 

 

 

납작.. 근데 뭐 평쳐져있는게 더 이쁘기도하고 그런듯

 

 

 

책을 읽어보자, 아이폰의 사진은 좌우가 바뀌는 구나 -_-; 혹 넘어질까 바구니에 6D를 담아오진 못했다.

 

 

 

읽다말고 다시 담아두고 출발~

 

 

 

바구니 장착하고 처음으로 나가보았는데, 간단한 외출엔 더할 나위 없어보인다.

 

다음에는 장보기나 자출 등에 이용해 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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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9. 7. 10:59

다혼의 전천후 활동을 위한 프론트백(바구니) 장착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은 두 분류로 나뉘어 볼 수 있다.

속도를 즐기기 위하는 사람, 이동수단으로 쓰는 사람.

 

전자는 자전거에 뭔가를 부착하는 것을 싫어한다.

무게를 줄이기 위해 부품을 더 가벼운 것으로 바꾸는 것도 허용한다.

 

후자는 편하게 탄다. 그리고 편의성을 높이기위해 이래저래 자전거에 부착하는것이 많다.

 

회사를 가까운 곳으로 옮기면서 자출을 해보기 위해 자전거를 하나 샀다.

다혼 보드워크D7 2014년식

미니벨로의 명가인 다혼에서 나온 클래식한 디자인의 자전거이다.

 

헬멧, 고글은 내가 장착하는 것이고 자전거에도 이것저것 달아본다.

퇴근시 어둑어둑하면 길을 밝혀줄, 그리고 나를 알려줄 전조등과 후미등

간단한 짐을 넣을 주머니, 마트라도 가면 싣고 올 리어랙, 혹시 넘어지거나 길 가는 중 넘어진사람을 보면 사용할 응급약품

 

하지만 큰 짐이 있을때 늘 새로운 것을 갈망했다.

앞에 다는 바구니? 철제는 다혼과 어울리지않고 라탄은 여성스럽다.

트렌디하면서도 효용이 좋은 그런것.

 

그 와중 다혼 동호회 프론트백 체험단에 당첨 (http://cafe.naver.com/dahon/101431)

협찬을 받아 이용하게 되었다.

 

 

 

택배로 온 모습 의외로 단촐하다.

 

 

 

메인 프레임의 아랫부분 레버를 당겨 지지대와 연결 및 해제

 

 

 

지지대 및 자전거에 고정시킬 나사. 육각렌치로 고정해야해서 육각렌치 추가 구입 ㅜㅜ

 

 

 

메인바구니인데, 안쪽은 방수처리 되어 있다. 초록색이 왔는데, 검정 남색 외에 얼룩무늬 등 색상 다양

 

 

 

자전거에 부착된 브라켓인데 홈이 아랫방향으로 가게 설치한다.(처음에 반대로 했다가 다시함)

 

 

 

다혼 자전거의 일명 돼지코 부분에 연결한다. 그래서 돼지코 없는 자전거는 설치 안된단다.

 

 

 

바구니 장착모습, 바구니는 프레임에 끼우는 식으로 설치된다.

 

 

 

바구니 안쪽 방수처리되어있다.

 

 

 

브라켓부분이 저렇게 연결되며 바구니 뒷쪽에는 죄우에 주머니가 있어 물통 등간단한 소품을 넣을 수 있다.

 

 

 

자전거 타는 방향에서 바라보는 바구니 안쪽

 

 

 

 

자전거를 더 다양한 용도로 쓰기에 다혼의 멋을 포기하지 않고 충분히 트렌디하다.

 

하지만 비대칭적인 프레임의 모양에 바구니만 빼서 가방으로 들고다니기엔 살짝 불편해보이기도 하다.

 

과연 실제 자전거를 탈때는 어떤지 앞으로 더 살펴보기로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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