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3. 4. 08:27

미디어를 비판적인 시각으로 바라보기 위한 提言


어릴 때는 다들 뉴스와 신문 은 모두 Fact만 전달한다고 생각 했었다.

하지만 사실을 있는 그대로 전달해야하는 미디어임에도 그들만의 색깔을 가지고 있다.


요즘 시국이 이렇게 되면서 보수적인 논조를 가지고 있는 신문사들,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 (소위 조중동)에  대한 비판이 높다.

親 한나라당 논조를 풍긴다면서, 그에 반대되는 논조를 가지는 한겨례신문, 경향신문을 네티즌들이 많이 선호하는 바이다.

네티즌들은 조중동 안보기 운동을 펼치더니 심지어는 조중동에 광고를 게재하는 업체들에게 협박전화까지 일삼기까지 하였다.
내가 생각하기에 소극적인 그 회사 물건 사용안하기 운동까진 소비자의 권리라고 생각하나, 전화해서 협박은 소비자의 권리를 월권한것이 아닌가 한다. 지금은 자유경쟁시대이다. 시장경제도 약간의 정부간섭이 있지만 자유에 맡겨지고 있다.

조중동 안보기도 그렇다. 한 쪽의 정보만 받아들일 경우 사람은 비판적인 시각을 잃게 된다. 조중동이 폐간되고 한겨레, 경향만 남을 경우 그들또한 어떤방향으로 흘러갈지는 아무도 모른다.

반대되는 양쪽의 정보를 모두 들어봐야 하는것이다. 물론 최종적인 판단은 讀者(혹은 聽者)들의 몫이다.

가끔 인터넷에 올라오는 억울한일 호소문도 알고 봤더니 올린 사람이 그럴만한 행동을 했더라. 하지만 글을 올리면서 자기의 흠은 최소화하고 상대의 잘못은 극대화해서 사람들로 하여금 그릇된 판단을 하게 만들었다. 하는것이 꽤 있다.


거짓을 얘기하는것은 안되겠지만 자기와 의견이 다르다고해서 매도하지는 말자. 정말 의견이 '다른'것이지 '틀린'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中庸(moderation)을 강요하는것은 아니지만 寬容(tolerance)은 가지고 있어야 하지 않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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