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2. 5. 08:28

MBC 네버엔딩스토리

방송 중에는 낄낄대며 웃고 넘기는 프로그램들이 있다.
뭐 개그콘서트 이런 류이다.

그런데 보고나면 뭔가 감동이 있고, 남는게 있는 프로그램이있다.
심지어 유재석, 강호동, 이휘재, 김제동 등의 스타 MC가 나오지도 않는다.

네버엔딩스토리라는 프로그램이 있다.
어쩌다가 SK브로드밴드&TV를 통해 알게 됐는데,

아나운서들이 진행을 한다.
물론 나름 스타급의 아나운서일지도 모른다. 최윤영, 나경은, 서현진, 문지애등의 아나운서가 나온다.

과거 한 자락했던 사람들, 혹은 현재 이슈가 되는것들을 소재거리로 한다.

바로 밑에 포스팅 한 코리아나 라든가.. 바람아멈추어다오의 이지연.. 뭐 이런 연예인들도 찾아가고
과거 느낌표에 나와 시력을 찾은 아주머니의 입양보낸 딸을 만난 거라든가, 영화 집으로의 김을분 할머니의 근황 등도 나온다.

한 때 이슈가 되었던 남극세종기지와, 지금 무한도전팀이 하고있는 봅슬레이 경험도 나경은 아나운서가 먼저했다.



보고 있으면 같이 눈물도 나고, 같이 웃음도 터트린다.
아나운서가 진행하다보니 억지로 웃기려고 하지 않고 깔끔하다.
또 내추럴한 아나운서들의 모습들도 알 수 있다.

연예인들을 끼고 시청률에 급급하여 재미만을 추구하는 방송들 보단 백배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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